Ahrensburg성 내부로 들어가보니 일단 1층에 화려한 회랑이 보이고, 왼쪽으로 들어가니 큰 식당이 보이고, 거기서 조금 더 들어가보니 위 사진에 보이는 바와 같은 아담한 응접실이 나왔다. 가운데에 연녹색으로 커다랗게 생긴 것은 북독일식의 도자기난로(Kachelofen)인데, 저 난로와 벽에 걸린 정물화, 그리고 의자와 양탄자 등은 모두 18세기에 만들어진 것들이라고 했다.